[보도자료]< WiT Seoul Virtual 2020: Travel Zero.O> _ K- travel에 대한 기대와 포스트 코로나 여행

2020-11-06

< WiT Seoul Virtual 2020: Travel Zero.O>  

 K- travel에 대한 기대와 포스트 코로나 여행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콘퍼런스   

-  16개 벤처, 249개의 국내외 업체 등 500여명 참여       

-  WiT 통해 스타트업의 국제 비즈니스 체결 성과  

글로벌 리더들 K- travel에 새로운 기대   

       

 

 

 

지난 20201029, WIT(Web in Travel)과 타이드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적인 여행 기술&마케팅 공유 콘퍼런스 ‘WiT Seoul Virtual 2020’이 개최되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인 이노베이션 스테이지와 온라인 행사인 메인 스테이지로 구성되었다.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는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26명이 참석하였고, 메인 스테이지는 10명의 발표자 외 500여명이 접속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WiT 통해 스타트업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는 스타트업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그라운드케이, 스테이폴리오 등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6개 관광벤처와 윤민 타이드스퀘어 대표, 김종윤 야놀자 대표, 노정석 비팩토리 대표, 조원우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가 멘토로 참여했다. 윤민 타이드스퀘어 대표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중요성을 설명하며, “몇 년 전만 해도 일반적인 여행 플랫폼 비즈니스에 국한됐던 창업이 올해는 캠퍼밴이나 럭셔리 휴가 대행 등 새로운 스타트업 분야로 변화되어 매우 흥미롭다고 덧붙였다.

WiT 멘토링 프로그램은 실제 비즈니스 연결 역할도 하기 때문에 관심도가 높다. 실제로 지난 9월 서울과 싱가포르 공동 주관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WiT Experience Week>Seoul Startup Pitch에 참가했던 더 캡슐은 이를 계기로 싱가포르 Vouch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Vouch AI 챗봇 스타트업으로 인터콘티넨탈, 홀리데이 인, 안다즈 호텔 등 글로벌 호텔 체인에 컨시어지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더 캡슐은 해당 협약을 통해 비대면 컨시어지 제공 ▲24시간 고객 응대 서비스앱 설치 없는 웹 기반 챗봇 시스템한국어와 영어 2개 국어 지원 등의 QR 코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 회복과 트래블 버블 기대 

오후 5시부터 무료로 진행된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IT 기반의 한국 관광업계 리더와 해외 글로벌 리더들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시장의 회복과 전망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했다. 스티브 색슨 맥킨지 엑스퍼트 파트너는 중국 시장을 예로 들며 코로나19로 줄어든 여행 수요는 국내여행을 통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확진율이 낮아 신뢰도가 회복된 지역에서는 수요를 끌어내고, 확진율 높은 지역은 안전에 대한 신뢰도 형성이 우선이다. 또한 여행이 어려운 시기에는 온라인에서 정보를 많이 얻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와 영상 콘텐츠가 중요하며, 코로나19 이후 여행은 음식, 자연, 해변, 가족여행 중심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여행 리부트를 주제로 논의하는 그룹 섹션에서는 앙추 핀 익스피디아그룹 전무가 싱가포르에서 추진 중인 트래블 버블을 시장 회복의 긍정적 신호로 꼽았다. 그는 "싱가포르 정부가 홍콩 등 코로나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국가들과 2주간 격리를 조건부 면제하는 트래블 버블을 추진 중"이라며 "코로나 사태로 정부의 역할이 더 커졌다"고 분석했다.

윤민 타이드스퀘어 대표는 한국은 전통적으로 그룹 패키지가 매우 강했지만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수요는 물론 공급도 감소할 것이다. 확실한 건 여행의 디지털화는 현실이 될 것이고,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 같은 최신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흑자를 냈던 경험을 공유했다. "3월 화물사업을 강화한 효과를 5월부터 보기 시작했다" "항공기 23대를 투입해 주당 400편의 화물 항공편을 운항" 중이며 화물 부문 실적 호조세는 연말이나 내년 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K-travel에 대한 기대

메인 스테이지 중간에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국내여행 홍보 영상인 이날치밴드의 'Feel the Rhythm of Korea'(한국의 리듬을 느껴보세요)’BTS가 출연한 [SEOUL X BTS] SEE YOU IN SEOUL(서울에서 만나요)’이 상영되었다. 국악을 접목한범 내려온다라는 독특한 가락을 얹은 이날치밴드 영상과 K-POP 선두 주자인 BTS가 만들어낸 영상은 글로벌 관광업계 리더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WiT 여시훈 설립자는 한국 관광 홍보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K-POP을 기반으로 한 영상이 매우 인상적이다. K-travel은 여전히 활력이 넘치고 업계는 창의적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메인 스테이지 동영상은 WiT Seoul Virtual 2020 홈페이지(www.witevents.com/witseoul2020)에서 다시 볼 수 있다

 

WIT?

2005년 설립된 WIT(www.webintravel.com)는 여행 산업 기술, 유통 및 마케팅에 중점을 둔 뉴스 포털로서, 관련 콘퍼런스 시리즈를 함께 운영한다. WIT 진행하는 콘퍼런스는 지난 14년 동안 서울을 비롯한 싱가포르, 도쿄, 서울, 런던, 암스테르담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개최됐고, 2016년부터 시작된 서울 WiT의 규모와 관심도 점점 커져 WiT Seoul 2018’에는 세계 120여개의 여행 관련 업체와 국내외 영향력 있는 37명의 강연자, 실무자 및 일반인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타이드스퀘어?

여행을 중심으로 일상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현대카드 PRIVIA 여행투어비스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NDC 등의 최신 IT 기술을 적용한 B2C 서비스, 국내외 주요 기업의 행사를 전담하며 전문성과 노하우를 축적한 B2B 서비스, 공공기관 800여개 등의 임직원이 이용하는 B2E 서비스까지 독보적인 유통 채널과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2016년부터 글로벌 여행 마케팅& 기술 콘펀런스 WiT의 서울 개최를 공동 주관하고 있다.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

여행업계가 당면한 항공권유통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IATA가 주도하는 항공권 예약, 발권, 취소를 위한 XML 기반의 차세대 기술표준. 항공사나 여행사가 NDC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직접 NDC level 3 인증을 받거나, Level3 인증을 받은 IT Provider를 통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NDC를 통해 항공사와 여행사 간 직접적인 항공권 발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직접 발권과 취소, 좌석 지정, 수화물 추가, 기내식 선택, Wi-Fi, 기내 오락 구매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NDC 표준을 이용할 경우 고객은 저렴한 요금 이외에 개인 맞춤형 상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