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202204_1]   

전 국민 숙박쿠폰 발급부터 단독 혜택까지

투어비스,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

-  매일 오전 10시, 전 국민 대상 2/3만원 숙박 할인쿠폰 제공  

-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서울신라호텔 등 인기 호텔과 단독 플렉스딜 진행 

2022년 4월 7일, 온라인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투어비스가 'ESG와 함께하는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이하 숙박대전)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3만원 숙박쿠폰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어비스는 최대 40% 할인 혜택과 인기호텔 단독 특전 릴레이로 차별화를 더할 계획이다.

3회 연속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진행 중인 투어비스가 올해 준비한 혜택은 총 4가지다. ▲첫 번째는 전 국민 대상 2/3만원 숙박 쿠폰 발급 및 이용이다. 숙박대전 쿠폰은 투어비스에서 발급 후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국내 숙박시설 예약 시 7만 원 이하 숙박은 2만원, 7만 원 초과 숙박은 3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 두 번째는 30% 추가 할인 쿠폰이다. 투어비스는 숙박대전 오픈 후 3일 동안 30%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세 번째는 단독 제휴사 할인이다. 투어비스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최대 1만원, 롯데카드 터치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네 번째 혜택은 숙박대전 기간에 진행하는 단독 플렉스(FLEX)딜이다. 플렉스딜은 인기호텔 단독 특전을 특가로 제공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서울신라호텔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특히 선착순 할인 쿠폰과 카드사 제휴 할인은 숙박대전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모든 혜택 적용 시 최대 40% 추가 할인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_드래곤시티 호텔 1박 152,467원 상품에 모든 혜택을 적용 시 최종 77,150원에 결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투어비스 국내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4~5월 봄맞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투어비스는 안전하고 기분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숙박대전 기본 혜택에 단독 특전을 더해 프로모션 종료 시까지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3회 연속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격대별 특가 숙소, 봄꽃 여행 추천 숙소 등 테마별 콘텐츠를 준비했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숙박대전 할인 쿠폰은 4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개인당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을 발급받으면 유효시간(당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7시) 내 쿠폰을 사용하여 숙박시설 예약을 해야한다. 시간 내 사용하지 않거나 예약 취소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엔 자동 무효 처리되고, 소진 전까지는 재발급받을 수 있다.

*투어비스(www.tourvis.com)

타이드스퀘어가 운영하는 여행 브랜드로 2020년 정부 주관 ‘대한민국 숙박대전’과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을 동시에 진행한 유일한 국내 여행플랫폼이며, 2021년 상반기엔 대한항공과 마일리지 적립 제휴로 서비스를 다각도로 강화했다. 2000년 SK에너지 여행 서비스로 시작하여 20년 넘게 쌓아온 브랜드 신뢰도와 노하우에 최신 기술을 더해 항공, 호텔, 투어&액티비티 상품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