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타이드스퀘어, ‘WiT 서울 2025’ 콘퍼런스 성료
2025-11-28
AI·데이터·핀테크가 여는 ‘여행’의
다음 20년 제시
타이드스퀘어, ‘WiT 서울 2025’ 콘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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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OTA, 관광청 등 국내/해외 130여 개 기업에서 25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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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스마트 허브·에이전트 검색 기술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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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핀테크가
이끄는 K-여행 산업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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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놀유니버스, 구글, 하나투어 등 리더 기업들의 관점과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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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여행의 본질도 조명

트래블 테크 기업 타이드스퀘어가 지난 11월 27일 서울에서 개최한 글로벌 여행 기술·마케팅 콘퍼런스 ‘WiT 서울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콘퍼런스에는 대한항공, 놀유니버스, 구글, 하나투어를 포함해 항공사,
국내외 OTA, 관광청 등 130여 개 기업에서
약 250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올해 콘퍼런스는 AI·데이터·핀테크를
핵심 의제로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여행 시장 속에서 기술이 만들어낼
‘여행’의 다음 20년을 조망했다. 참석자들은 여행자의 경험, 결제 생태계, 여행의 감성적 가치까지 기술이 확장되는 범위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AI와 데이터로 바뀌는 항공·여행 서비스
콘퍼런스 세션 공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대한항공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의
‘Sky 2045: Inside the Cockpit’ 세션에서는 AI를 활용한 항공 운영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대한항공은 이미 정비 스케줄링 자동화, 운항
예측 시스템, 24시간 챗봇 고객 응대 등을 통해 운영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으며,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 안전성과 정시성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는 ‘HanaTour’s Next Chapter’ 세션에서
초개인화 전략을 강조했다. 단순 추천을 넘어 고객 여정 전체를 이해하고, 여행 동기와 연령, 소비 패턴까지 반영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재구매율과 충성도를 높이는 데이터 기반 운영 전략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구글 코리아 제시카 박 파트너십 담당자는 AI 에이전트 기반 여행 검색의
미래를 소개했다. 제미나이(Gemini) 플랫폼을 중심으로, 여행자의 탐색·비교·예약
전 과정을 AI가 ‘작업 단위’로 처리하는 에이전트적 경험을 구현하며, 여행 검색 생태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강조했다.

<사진1. ‘Sky 2045: Inside the Cockpit’ 세션을
진행 중인 대한항공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오른쪽)과 타이드스퀘어
윤민 대표(왼쪽)

<사진2. ‘HanaTour’s Next Chapter’ 세션을 진행
중인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오른쪽)과 타이드스퀘어 윤민 대표(왼쪽)
여행 전 과정을 잇는 슈퍼앱과 결제 혁신
놀유니버스의 이찬희 숙박레저 최고제품책임자와 이철웅 최고마케팅책임자는 ‘From
Yanolja to NOL: Then, Now & The Future’ 세션에서 여행 전 과정 통합 슈퍼앱 전략을 공개했다. 여행 시작부터 귀국까지 예약·결제·체험·액티비티를 하나의 앱에서 완결하는 ‘Seamless Journey’(원활한
여정)를 구현하는 전략으로,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축적하고
개인화 추천의 정확성을 높이는 구조를 제시했다.
결제 혁신을 논의하는 ‘Fintech x Travel in the Next
20’ 세션에는 에어월렉스 김근빈 기업 세일즈 이사, 토스페이먼츠 김진형 부사장, 아디옌 스칼렛 최 기업 세일즈 이사가 참여해 여행자의 지갑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선호 결제 수단이 없으면 55%가 결제를 포기한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반 결제 경로 최적화(AI Routing), 승인율 개선, 다중 통화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어월렉스는 OTA의 이중 환전 문제를 해결한 다중통화 가상카드(Issuing API) 사례를
공유했고, 토스페이먼츠는 외국인 관광객이 본국 결제 수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인바운드
경쟁력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사진3. ‘From Yanolja to NOL: Then, Now &
The Future’ 세션을 진행 중인
놀유니버스의 이찬희 숙박레저 최고제품책임자(가운데), 이철웅 최고마케팅책임자(오른쪽)과
여시훈 WiT 창립자(왼쪽)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여행의 본질
기술 중심의 논의 속에서 ‘From Clicks to Community’ 세션을
통해 ‘여행은 결국 사람’이라는 메시지도 강조됐다. 파트1에서는 에릭 그린 에이커스 페낭(Green Acres Penang) 창립자는 슬로우 투어리즘을 통해 인간적 경험의 가치를 강조하며, 기술은 따뜻함을 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파트 2에서는 클룩 문영수 비즈니스 개발 이사와 해녀키친그룹 이정미
이사는 AI가 여행 콘텐츠 발굴에 도움을 주더라도, 여행의
이야기는 현장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완성된다고 전했다. 또한 K-컬처의
영향력이 단순 촬영지를 넘어 해녀의 삶과 지역 스토리 같은 깊이 있는 서사로 확장되고 있음을 공유했다.
<사진4. ‘From Clicks to Community’ 세션을 진행
중인 클룩 문영수 비즈니스 개발 이사(가운데), 해녀키친그룹
이정미 이사, 타이드스퀘어 장소은 글로벌 비즈니스 이사(왼쪽)
올해 WiT 서울 2025는
단순한 기술 콘퍼런스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 운영 효율·핀테크 혁신·인간적
연결성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여행 산업이 향후 20년을 준비할 방향을 제시한 행사였다.
타이드스퀘어 윤민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기술이 여행에
가져올 혁신적 변화뿐만 아니라,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적 연결의 중요성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은 이러한 기술과 인간 중심 경험을 기반으로 여행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WiT 서울은 앞으로도 산업 혁신과 글로벌 교류를 촉진하는 핵심 콘퍼런스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산업 발전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션
참여 기업
대한항공, 하나투어, 놀유니버스, 구글 코리아, 그린 에이커스 페낭,
말레이시아, 더비소프트, 디다,
라이브데이터, 락고재 한옥 컬렉션, 마이리얼트립, 버추오소, 벨트라
코퍼레이션, 부킹닷컴
소셜씰, 시리움, 아고다, 아디엔, 에어월렉스, 위고, 이트래블리 그룹, 인천국제공항공사, 캄무이,
클룩, 타이드스퀘어, 토스페이먼츠, 트래블 JP
& 트립101, 트립닷컴, 트립비토즈, 트리니티 D&C - 더 위크앤드 리조트 & 더 코노셔 호텔, 플리토,
할랄트립 & 크레센트레이팅, 해녀키친그룹, B-팩토리, HTS (호퍼 테크놀로지 솔루션즈) , JCB 카드 인터내셔널, MG 그룹, OAG, WiT, X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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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드스퀘어 / www.tidesquare.com
타이드스퀘어는 특화된 기술로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래블 테크(Travel tech) 기업입니다. 2010년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PRIVIA 여행’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SK투어비스를 인수하여 OTA 및 비즈니스여행 영역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립 초기부터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종합여행사 3위(2022년 11월 BSP 기준)를 달성하였고, 카카오모빌리티/SKT/네이버 등 분야별 상위 플랫폼과 제휴, 차세대 항공 표준 NDC 인증 국내 최초 획득으로 여행기술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WiT / www.webintravel.com
2005년 설립된 WiT(Web in Travel)는 여행 산업 기술, 유통 및 마케팅에
중점을 둔 뉴스 포털로서, 관련 콘퍼런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WiT 진행하는 콘퍼런스는 매년 여행 업계에 어울리는 테마를 선정하여 싱가포르, 도쿄, 서울, 두바이, 케이프타운
등 전 세계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